diary
ipod + egg
호지v
2012. 11. 28. 23:56
아이팟 + 에그입니다. 에그를 근처 대리점가서 신청할까 했는데!! 거기에 있는거 말고는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인터넷으로 신청했습니다!! 월요일 저녁에 신청해서 오늘 왔습니다.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최근에 다시 들어갔는데 스트롱에그2가 나와서 그걸로 신청했습니다. 동시 7대 접속만 보고 구입했어요 -_-;;
에그는 개통되서 오는데 3일이나 남았는데 남은 용량이 0으로 나와서 이건 머지 했는데 설정바꾸면서 몇번 접속해보니 남은 용량이 그때서 나오드라고 ㅋ 0이라는걸 보고 엄청 깜놀했습니다!! 속도를 예전 폰으로 측정해보니 확실히 3G보다는 2배정도 빠르게 나오더군요. 근처 도서관에 갈때 사용해봤는데 괜찮더라고요. 근데 발열이 심할거 같아서 여름에 어떨지.. ㅎ
아이팟은 구입한지 일주일째입니다. 안드로이드 쓰다가 이거 쓰려니 불편할줄 알았는데.. 전혀 불편한것도 없고 그냥 저한테 딱 맞는거 같아요. 근데 진짜 버튼이 조만간에 훅 갈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