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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양털노기
호지v
2011. 12. 7. 16:02
게임관련해서 네이버 블로그에 남겨왔는데 지금은 직장용 메일만 쓰다보니..
따로 블로그 글 남기는것도 귀찮아져서 그냥 다 여기에 몰아치기로 했습니다.
장래희망나오고 잠수좀 타다가 다시 등장해서 이래저래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상인이 좋더라구요~ 던젼 돌면서 렙업하는것도 귀찮아지고(누렙 600에..)
교역하는것도 슬슬 귀찮아지고 있는 이때에!!!
채집경험치에 알바하면 보상도 더주고.. (축포 +1에 엄청난 감동이..)
한번도 숫자랭까지 올려볼 생각을 안한 방직을 올려보기로 했습니다.
지금 이멘에 양들이 걸쳐있는데 합창단을 창단했나봅니다.
오늘 신나게 양털주머니를 5개더 얻어놨습니다.
동물 인벤에 잔뜩 놓고 신나게 깍고 최옷감이 나오기를 빌어야겠습니다.
다~ 팔아버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