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이 왔습니다. 블로그 이사와서 10개월되고 잠수를 얼마나 했던지..
열심히 해보자 했는데 말입니다. 안되네 말입니다.
귀차니즘이 하늘을 찌르다 못해 우주끝까지 날아가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안좋은일이 몇가지 있었지만..
다 잊어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을 해야겠습니다.
그거 계속 생각하고 있다가 스트레스로 사망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ㅠ
2012년에는 밀린 영화리뷰와 티백이나..
이런저런거 많이 쓰도록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내가 2012년은 어떻게 보냈는지 딱 보면 알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목표는 이거 하나밖에 없네요 -_-;
모두모두 새해 복 엄청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내일도 평생 행복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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