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금인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원래는 잎뭉치(?)가 다섯개정도 있었는데..
엄청 늘었습니다~ 대박!
처음에 대려올때는 잎부분 끝이 붉은색이였는데..
겨울이라 복도쪽으로 움겨서 햇빛을 거이가 아니라 아예 못받고 있어요 -_-;
날씨가 조금 풀리면 베란다로 움겨야겠습니다.
다육이들이 제방에서는 제대로 안자라는데 베란다에 두니 신경안써도 잘 자라네요 ㅎ
자라고 있는지 매일매시간마다 확인한다고 보고 있어서 안 자라나봐요.
친구님이 주신 다육이 중에 두번째로 잘 자라고 있는 놈입니다.
옆에 살짝 보이는 미니알로에는 처음에 올때 완전 미니미였는데 말입니다.
벌써 몇년째 저희집에서 서식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식물은 그만 가져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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