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 드라마 "화이트 크리스마스" 입니다.
처음에 나오는건데 대체적으로 주요 등장인물이죠-
그리고 김요한역으로 나오시는 김상경씨도 있습니다.
이 드라마를 방영할때 친구가 보라고 알려줬지만..
제가 교대근무에 쉬는날도 일하는 시간도 일정하지 않아서 7.8화만 본거 같습니다.
근데.. 7.8화만 봐서 그런지 먼 내용인지 모르겠고..
거기다가 위에 분들 누군지도 모르겠고.. 이수혁씨만 그.. 기사를 봐서 알고 있었구요.
캡쳐사진이 없네요 -_-;
보면서 오- 괜찮다~ 했던 최치훈(성준), 이재규(홍종현) 만 캡쳐를 했네요.
그것도 4화에서 몇번 하고 끝냈습니다.. 보면서 캡쳐하는건 잊어버려서 못하겠네요;
처음부터 다시보니깐 내용도 나름 좋더라구요~
괴물은 태어나는걸까, 만들어지는 걸까?
오- 오- 심오하다!! 이런거 참 좋아요.
처음에 7.8화만 볼때는 "나는 왜 이걸 보고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했더랬죠 -_-;
음.. 생각해보면 보다가 그냥 잔거 같아요. ㅎ
그리고 보니깐 위에 6명이나 모델분이시더라구요.. 대박.. 키크다.. 부럽다~
"나도 170 넘고 싶어!!"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더이상 키는 안크겠지만 ㅠ
굿- 심오하게 생각할수 있는 드라마를 본거 같아요 좋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