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매했던 카드를 이벤트로 다시 팔고 있어서 하나 질렀습니다.
앨리스카드로 타이틀 얻으려고 지르고보니 렙50도 넘고..
아직도 AP 2배 이벤트도 있고 해서 그냥 환생했습니다 -_-;
간만에(?) 만나는 나오씨입니다. 3주전에 봤지만.. 것도 간만이죠 ㅎ
아.. 정령 팔카타입니다.
원래 목도였는데 팔카타 멋져보여서 바꾸고 다시 글로리 소드에 눈이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양손검은 숙련 올리기가 귀찮아서 말이죠..
짜잔~ 남케 환생입니다. 전 원래 남케로 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역시나 남케를 버릴수 없더라구요. (여케는 그냥 맨다리가 좋았을뿐..)
옷은 엘프를 버리기전에 마지막으로 산옷이에요.
트럼프 정장도 구입했습니다. 전 이벤해도 안주더라구요 -_-
[보석세상~ 내가방에 보석들이 전부 다야였으면 좋겠네~]
눈이.. 으흐~ 맘에 들어요!!
지금은 야금중입니다. 제련올리겠다고 야금으로 노가다 하고 있습니다.
저건.. 휴즈럭키인데.. 20개정도 얻은거 같아요.. 철광이나 주지말입니다요.
원래 계획은 야금 1랭 만들때까지 노가다하고 돈벌어서 사서 할까 했는데요//
5랭부터 3개씩나오는데 자주 나오드구요.. 으흐.. 왠지 노가다로 1랭 만들수 있을거 같아요.
결론은 지금은 야금노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