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보고 싶지 않았는데 말이죠. 감정이 복잡해서 별루 할말이 생각이 안나고 있습니다. 벌써 8년이 지났는데도.. 어쩔수 없나봐요.
Title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Posted in : enjoy at 2011. 4. 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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