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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마마

by 호지v 2011. 6. 22.


6월 초에 본 영화를 지금에서야 쓰고 있습니다. 아직 2개 더 남아있습니다 -_-;

포스터에도 떡하니 보이는데 세가족에 대한 이야기인데 아버지가 다 없네요 ㅜㅜ 아래에 있는 엄정화씨 가족이야기가 제일 슬퍼요. 아무래도 병이라는게 절반정도는 공감가는게 있다보니.. 특히 아들이 엄마살려달라고 병원갔을때가 엄청은 아니고 울길 울었습니다// 다른 가족이야기는 공감대가 없다보니 그냥 그랬습니다. 마무리는 해피엔딩입니다.

리뷰도 심플하게 적으면서 맨날 늦어지는 이유를 알수가 없네요. (절대 귀차니즘때문에 그런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