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친구들과 만나서 친구님이 다이소에서 파는 펠트 핸드폰고리를 만들어달라고 하더군요. 헐~ 그래서 사오기는 했습니다. 사자는 제꺼구요/ 곰돌이는 그냥 집에 있던걸로 남은 재료로 대충 만들었습니다. 친구1님은 고양이였고 친구2님은 강아지였습니다. 아무래도 만들어주는거라 좀 잘 만들어주고 싶어서 제꺼먼저 만들었는데.. 아무래도 연습이 좀 필요할거 같습니다;
저렇게 보여도 사자몸통에 초록색 펜자국이.. -_-; 수성펜으로 대고 그리고 잘랐는데 손도 그렇고 이곳저곳에 초록색자국이 남아있습니다 ㅎ 이번에 펠트공예를 좀더 자세하게 공부를 해봐야겠습니다. 검색해보니 이런거말고도 만들수 있는게 엄청 많은거 같은데 말이죠!! 쉬는날 취미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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