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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8월달에 보고 지금에서야 리뷰를 남기고 있습니다 -_-;
(한두번 있는일은 아니지만요 ㅎ)

혹성탈출이 조금 새로운 느낌이였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내용이랑은 달라서 뻔한 스토리일꺼라 생각했는데 말이죠.
반란을 일으켜서 지구정복이라도 할줄 알았습니다.
이런 생각하고 있으니 왠지 제가 엄청 폭력적인 인간이 되가고 있는듯합니다;
침팬지들이 자유로운 생활을 원했던거였는데 말입니다 ~_~;;

예전에는 그냥 재미있는 영화들을 찾았는데...
요즘에는 제가 스스로 먼가 더 생각할수 있는 그런 영화들을 찾고 있습니다.
이 영화도 먼가 하나더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중 하나였습니다.
좋은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