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 영화 기대를 너무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실망도 커서 별루 할 말이 없습니다.
(절대 쓰기 귀찮아서 그런거 절대로.. 절대 아님 -_-;)
덤으로 본지 너무 오래되서 제대로 기억도 안나지만.. 그렇게 재미있게 보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이런 애니는 상당히 좋아라하는 편인데 말입니다.
왠지 모르게 이 영화는 살짝 지루한 느낌이 있기는 했습니다.
영상이나 화면은 상당히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거기다가 이 영화 기억하는게 개봉한다고 해서 열심히 봤는데..
결국 개봉안했습니다 -_-;
새벽 1시에 영화보는건 저에게 무지하게 힘든일인데 말이죠.
결론은 일인데 보고 싶었는데 보고 살짝 후회했지만 중간에 그만 못보는 슬픔. (엥?)
거기다가 이 영화 본게 작년 8월이에요...
지금 대기타고 있는 리뷰가 20개가 넘어가고 있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