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달에서 2주로 줄었습니다!!
리오같이 애니는 제 퇴근시간과 함께 영화가 끝나기 때문에..
쉬는날 나오는것도 귀찮고 마감근무전에 보는것도 이제는 힘들어서.. -_-;;
영화 내용에 대해서는 별 할말이 없습니다.
재미있었기에.. 날지못하는 블루의 장가가기(?) 프로젝트정도일까요.
새는 별루지만 그렇게 노래부르는 새가 있으면 키우고 싶어질거 같아요~
제가 본거는 한국어 더빙이였습니다.
연예인 더빙이더라구요. 별루 안 좋아합니다.
나름 괜찮기는 했는데 목소리톤이라고 해야할까요..
애니랑 안 맞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집중도 하락하는 요인입니다.
개인적인 바램은 성우분이 해줬으면 좋겠습니다.